서울 관악구 삼성동 도로 균열 도로 통제…무정차 통과 버스노선 확인

입력 2025-04-1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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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안전재난문자 발송

(출처=네이버 지도, 독자제공)
(출처=네이버 지도, 독자제공)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에서 발생한 도로 균열로 인해 인근 도로가 통제됐고, 버스도 무정차 통과한다.

관악구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4일 오후 3시 37분께 관악구 신림동 인근 삼성동 재개발 공사장 인근 도로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흙막이 공사 중 균열이 발생한 것이 확인됐다.

15일 오전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호암로 미림여고에서 벽산아파트 방면 도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 산복터널 방면 삼성동주민센터, 신림태흥아파트에서 벽산블루밍아파트, 신우초등학교 50m 구간이다. 현재 반대방향 가변차로가 운행 중이다. 관악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 상황을 안내했다.

미림여고 버스정류장은 무정차 통과되고 있다. 우회대상 노선은 152번, 506번, 5517번, 5522A난곡, 6515번이다.

한편, 구청과 시공사는 균열이 생긴 원인을 조사 중이며, 안전점검을 실시 결과 안전하다고 판단될 때까지 통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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