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장관 대행 "軍 장성인사 4∼5월일 것…시기 놓치면 문제"

입력 2025-04-14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14일 장성 인사 시기와 관련해 "원래 4~5월에 해 왔고,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4~5월에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대행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성 인사에 대해 묻자 이같이 말했다.

김 대행은 김 의원의 "(정상적으로) 할 것이냐"는 질문에 "현재 (인사와) 관련된 것은 예하 총장들과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 의원은 곧바로 "지금 하면 안 된다. 지금 군은 쿠데타에, 비상계엄에 관여돼서 국민적 신뢰가 바닥에 떨어졌다"며 "6월 3일 대선 이후에 다음 대통령이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대행은 "4월과 10월에 장군 인사를 해야 하는 것은 장군을 진급시키기는 문제보다 장군의 보직을 관리해주는 문제가 있다"며 "시기를 놓치면 인사 관리에 심대한 문제가 생긴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4월에 전역해야 하는 장군이 있고, 전역 자리를 보직해야 하는 문제들이 병합돼 있어서 단순하게 멈춰라 (하는 것은 맞지 않다). 군 인사라는 것이 어떻게 정치 일정에 맞춰서 할 수 있겠나"라고 덧붙였다.

다만 김 대행은 "새로운 장군으로 진급시키는 문제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김 의원의 말을) 이해하고 있고, 그것 때문에 저희가 고민하고 있다"며 "유념해서 적절하게 판단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