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대선 출마로 가닥…13일 세종서 출마 선언

입력 2025-04-11 22: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사진=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사진=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대선 출마로 가닥을 잡았다. 비이재명(비명, 非明)에선 세 번째 출마 선언이다.

김 전 지사는 11일 오후 공지를 내고 일요일인 13일 세종특별자치시청 브리핑실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 측은 이날 본지에 "(김 전 지사가) 강력한 지방 분권이 필요하다고 얘기를 해왔고, 세종시가 그런 측면에서 상징적인 장소라고 판단했다"며 "지방분권에 대한 의미를 강조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 전 지사는 올해 2월 "대통령실의 세종시 이전이야말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이었던 행정수도를 완성하는 길”이라며 광역 대중교통망을 기반으로 초광역 단위 지방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지사는 "행정수도의 중심 충청권 메가시티, 초광역 지방정부가 만들어져야 한다. 전국을 5개 초광역권(수도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권·부산경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만드는 초광역 지방정부 시대를 열어가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광역 대중교통망이 기반이 돼야 한다”며 “충청권의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를 포함한 초광역 대중교통망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56,000
    • -1.49%
    • 이더리움
    • 3,437,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35%
    • 리플
    • 2,107
    • -1.77%
    • 솔라나
    • 125,900
    • -2.7%
    • 에이다
    • 365
    • -2.93%
    • 트론
    • 495
    • +2.27%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3.68%
    • 체인링크
    • 13,610
    • -2.99%
    • 샌드박스
    • 117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