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독자 대선 후보 안 낸다…“야권 후보 총력 지원”

입력 2025-04-11 1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 헌정 수호세력 결집·선거연대 견인해 압도적 승리”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7. (연합뉴스)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7. (연합뉴스)

조국혁신당은 11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6월 3일 치러지는 이번 조기 대선에 독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

혁신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간가량 진행된 당무위가 끝나고 공지를 통해 “내란 완전 종식과 민주 헌정 수호세력의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해 독자 후보를 선출하지 않고, 야권 유력후보를 총력 지원하는 선거연대를 의결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의결 사항을 신속히 전 당원 투표 부의해 당론으로 확정한다”고 덧붙였다.

혁신당은 “전체 44명 중 28명의 당무위원이 참석해 6·3 조기대선에 임하는 전략을 결정했다”며 “만장일치에 가까운 결과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각 시·도당 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당원들 의견, 청년위원회·장애인위원회·농어민위원회·소상공인위원회 등 각종 상설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당원들 의견이 이날 결정 과정에 반영됐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혁신당은 “민주 헌정 수호세력의 총결집과 선거연대를 견인해 압도적 승리를 이끌 것을 결의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9,000
    • -0.52%
    • 이더리움
    • 2,692,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1%
    • 리플
    • 1,441
    • -2.96%
    • 솔라나
    • 103,700
    • -0.48%
    • 에이다
    • 282
    • -5.69%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10
    • +1.44%
    • 체인링크
    • 11,630
    • -0.68%
    • 샌드박스
    • 58.55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