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임직원들이 10일 서울 강서구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진에어)
진에어가 10일 서울 강서구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진에어 임직원 15명은 증미역부터 염창산 산책길, 강서구청 가양동 별관에 이르는 일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완연한 봄을 맞아 회사가 속한 지역사회의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지켜나가고자 마련됐다.
입력 2025-04-11 09:22

진에어가 10일 서울 강서구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진에어 임직원 15명은 증미역부터 염창산 산책길, 강서구청 가양동 별관에 이르는 일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완연한 봄을 맞아 회사가 속한 지역사회의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지켜나가고자 마련됐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