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21대 대선 투·개표 절차 시연회 개최…"부정선거 의혹 해소"

입력 2025-04-10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대 대선 사용 장비로 사전투표 및 개표 전 과정 시연

▲10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21대 대선 사전 투·개표 절차 시연회에서 선거관리관이 투표함에 붙인 특수봉인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21대 대선 사전 투·개표 절차 시연회에서 선거관리관이 투표함에 붙인 특수봉인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언론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21대 대통령선거 투·개표 절차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투·개표과정의 세부절차 외에도 투·개표 관리 보안체계, 사전투표용지 발급기, 투표지분류기 등 주요 선거 장비 구성·제원 및 작동원리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대선에서 실제 사용하는 선거 장비로 사전투표용지 발급부터 선거일 투표, 개표까지 전 과정을 시연했다. 또한 개표보고시스템을 통해 개표소에서 개표 결과가 어떻게 보고되고 공개되는지 설명했다.

중앙선관위는 시연을 마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그동안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국민께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가 전달돼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이 없기를 바란다"며 "우리 위원회도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붉은 말의 해…‘말띠’ 경제인들 달린다
  • "文정부 때보다 더 뛰었다"…무섭게 오른 서울 아파트값
  • 2025 금융시장 결산…주식·메탈 질주, 달러는 8년 만에 최악
  • 사상 첫 7000억 달러 시대…반도체 호황에 수출 사상 최대
  • 고등어 한 손 1만 원 넘었다…수입산 가격 급등에 밥상 물가 ‘비상’
  • 뉴욕증시, 2025년 마지막 거래일 차익실현에 하락…나스닥 0.76%↓
  • 단독 ‘큰 꿈’의 맥락은 어디였나…통일교 진영 행사에 기념사한 박형준 부산시장
  • “새해엔 쇼핑 어떠세요”⋯백화점업계, 신년맞이 정기세일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12.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280,000
    • +0.54%
    • 이더리움
    • 4,347,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859,500
    • -1.55%
    • 리플
    • 2,718
    • +2.33%
    • 솔라나
    • 182,400
    • +1%
    • 에이다
    • 517
    • +6.38%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301
    • +3.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20
    • +2.18%
    • 체인링크
    • 18,140
    • +1.62%
    • 샌드박스
    • 167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