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금융위원장 "종투사, 기업금융의 질적인 경쟁력 높여야"

입력 2025-04-09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환 금융위원장 (출처=이투데이DB)
▲김병환 금융위원장 (출처=이투데이DB)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9일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기업금융의 질적인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 참석해 "종투사가 보다 적극적으로 기업금융과 모험자본을 공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증권업의 영역이 확장되는 만큼 종투사도 그에 걸맞은 혁신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옥석을 가려 투자자와 연결하고 위험 인수를 통해 자기 책임을 부담하는 기업금융의 질적인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밸류업을 위해 상장기업을 냉철하게 분석·지원하고 동시에 상장기업으로서 스스로가 밸류업을 선도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기업 밸류업과 시장 신뢰를 위해서는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가 기본 중의 기본이며 이를 한 단계 높여나가야 한다"며 "대내외적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로 증권사들이 기관투자자로서, 그리고 고객자산 관리자로서 시장안정을 위한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3: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38,000
    • +1.16%
    • 이더리움
    • 3,421,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46%
    • 리플
    • 2,108
    • +0.72%
    • 솔라나
    • 125,900
    • +0.24%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87
    • -1.42%
    • 스텔라루멘
    • 257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3%
    • 체인링크
    • 13,760
    • +1.03%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