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GC지놈, 증권신고서 제출..“상반기 코스닥 상장”

입력 2025-04-09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수요예측 진행, 공모가밴드 9000~1만500원, 360억~420억 조달예정..주관사 삼성증권

GC(녹십자홀딩스)의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 전문 계열사인 GC지놈(GC Genome)은 9일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GC지놈은 이번 상장을 통해 40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는 9000~1만5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360억~420억원이다. 수요예측은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다음달 22~23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상반기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지난 2013년 GC녹십자의 자회사로 설립된 GC지놈은 임상유전체 분석기업으로 △건강검진 검사 △산전·신생아 검사 △암 정밀진단 검사 △유전희귀질환 정밀진단 검사 300종 이상의 다양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C지놈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암종확대 및 암 전주기 확장을 위한 연구개발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창석 GC지놈 대표는 “조기진단은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 인자다. GC지놈은 독자적인 액체생검 기반 조기 암스크리닝 기술을 통해 더 빠르고 정확한 조기진단과 맞춤형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글로벌 정밀진단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첫 부동산 토론회서 쏟아진 쓴소리…“규제 풀고 로드맵 세워야”
  • ‘호르무즈 청구서’ 꺼낸 트럼프…20% 통항료 구상·해상봉쇄 재개
  • 강풍·호우주의보 발령…오늘밤 '물폭탄' 예보
  • K팝만 리메이크 활발하다고?⋯'아는 맛'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홈플러스 문 닫는데 "내 포인트 어쩌나"⋯ 보상 주체는 '깜깜'
  • 2026 복날…초복·중복·말복 중 가장 더운 날은? [그래픽 스토리]
  • 정부 '잠재성장률 3%' 승부수…AI·반도체·지방성장 총력
  • 3기 신도시 1.2만 가구 착공…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00,000
    • +2.51%
    • 이더리움
    • 2,770,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353,900
    • -0.06%
    • 리플
    • 1,629
    • +1.94%
    • 솔라나
    • 114,300
    • +1.42%
    • 에이다
    • 246
    • +4.24%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7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5.22%
    • 체인링크
    • 12,330
    • +4.31%
    • 샌드박스
    • 72.23
    • +2.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