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안전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 시행

입력 2025-04-09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현장 추락위험 표지판 예시.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건설현장 추락위험 표지판 예시.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는 14일부터 다음 달까지 주요 건설업체를 통해 추락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매년 건설현장에서 200여 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고, 그중 절반이 추락사고에 의한 것이라는 지적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민관합동 TF를 구성해 2월 대책을 발표했다. 건설업계 역시 안전한 건설산업 환경조성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와 이미지 개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LH 등 공기업을 시작으로 일선 건설업체까지 연달아 캠페인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트, 한화 등 6개 대형 건설업체가 참여한다. 각 기업의 CEO가 매주 차례대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안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각 사 CEO는 현장에서 직접 가설비계와 안전 감시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현장근로자 인터뷰를 통해 안전 취약점을 발굴하는 등 안전 문제를 확인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6개 대형건설업체가 솔선수범해 자발적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큰 의미가 있고, 이를 통해 건설업계 전반에 ‘안전 제일’ 경영문화가 확산·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61,000
    • -2.62%
    • 이더리움
    • 3,281,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297,200
    • -1.85%
    • 리플
    • 1,887
    • -0.63%
    • 솔라나
    • 134,600
    • -2.46%
    • 에이다
    • 273
    • -3.87%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6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2.54%
    • 체인링크
    • 15,180
    • -2.06%
    • 샌드박스
    • 47.16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