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오류 사과’ 키움증권, 다음 주 일주일간 국내주식 전체 수수료 무료

입력 2025-04-09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이 최근 발생한 전산오류에 대한 사과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차원에서 국내 주식 수수료를 일주일간 받지 않는다.

키움증권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유관기관 수수료를 제외한 증권사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장에서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주식워런트증권(ELW) 매매 시 적용된다. 한국거래소(KRX), 넥스트레이드(NXT) 등 유관기관 수수료를 제외한 수수료는 받지 않는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영웅문4, 영웅문S#, 영웅문easy, 번개3 등 모든 키움증권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에 일괄 적용된다.

앞서 키움증권은 지난 3, 4일 자사 MTS와 HTS에서 매수·매도 주문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등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잇달아 문제제기했다.

특히 직전 2일(현지시각)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보편·상호 관세 발표,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선고 등 대형 이벤트가 몰려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거래량이 급증해 투자자들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증권은 오는 11일까지 주문 지연으로 피해를 본 고객들의 보상신청을 받고, 손실이 발생한 데 대해 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6]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0: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0,000
    • -2.63%
    • 이더리움
    • 3,433,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76%
    • 리플
    • 2,246
    • -3.02%
    • 솔라나
    • 139,700
    • -1.41%
    • 에이다
    • 426
    • -0.93%
    • 트론
    • 456
    • +4.35%
    • 스텔라루멘
    • 257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3.61%
    • 체인링크
    • 14,510
    • -1.49%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