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폴란드에 4000억 대 자주포 부품 공급

입력 2025-04-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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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폴란드 스탈로바 볼라 소재의 HSW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HSW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S사업부장, 바바라 세냐(Barbara Cena) HSW 이사회 재무총괄,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보이치에흐 케지에라(Wojciech Kedziera) HSW 대표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일(현지시간) 폴란드 스탈로바 볼라 소재의 HSW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HSW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S사업부장, 바바라 세냐(Barbara Cena) HSW 이사회 재무총괄,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보이치에흐 케지에라(Wojciech Kedziera) HSW 대표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국영 방산기업인 ‘후타 스탈로바 볼라(HSW·Huta Stalowa Wola)’와 폴란드 자주포인 크라프(KRAB) 차체에 들어가는 4026억 원 규모의 구성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현지 방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폴란드의 안보와 산업에 기여하고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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