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국내 증시, 반등 출발 전망…반도체주 주목

입력 2025-04-08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5-04-08 08:31)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8일 증시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반등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국내 증시는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 연쇄 폭락 및 주말 중에도 확산된 도널드 트럼프 관세 리스크 등으로 홍콩 항셍(-13.2%), 일본 닛케이(-7.8%) 등 아시아 증시와 함께 동반 폭락했다”고 했다.

한 연구원은 “이날에는 전날 폭락에 대한 기술적, 저가매수세 유입, 장중 요동을 쳤던 미국 증시의 낙폭 축소 등에 영향을 받아 반등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업종 측면에서는 반도체 업종의 주가 및 수급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급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국내 증시 장전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이 발표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4조9000억 원~5조1000억 원대로 전년 동 분기 대비 약 22% 감소할 전망”이라며 “향후 메모리 가격 반등을 고려 시 1분기 실적이 저점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존 중”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2: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575,000
    • +1.42%
    • 이더리움
    • 4,650,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955,000
    • -0.1%
    • 리플
    • 3,083
    • -0.06%
    • 솔라나
    • 210,600
    • +5.04%
    • 에이다
    • 590
    • +2.61%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36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40
    • +2.74%
    • 체인링크
    • 19,800
    • +1.54%
    • 샌드박스
    • 175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