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교제폭력’ 등 신종범죄 예방 위한 가이드북 제작

입력 2025-04-0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공부문 폭력예방 가이드북’ 제작·보급

(연합뉴스)
(연합뉴스)

여성가족부는 교제폭력, 이미지 합성 기술(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를 포함한 다양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부문 '폭력예방 통합교육 안내서(가이드북)'를 제작·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안내서는 지난해 발표한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방안' 및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 방안'의 후속조치다.

안내서는 교제폭력 등 신종 범죄를 포함한 구체적인 통합교육 구성안을 제시하고 기관장 및 고위직, (신규)직원 등 대상별 중점 교육 방향 등을 담았다. 각 기관 교육담당자가 교육을 기획·운영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계획 및 실시, 실적점검 등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적인 절차 및 방법도 수록됐다.

안내서는 공공기관 종사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향후 여가부는 대학생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안내서 개발 및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대상별 맞춤형 예방교육 콘텐츠를 지속 개발·보급하는 등 신종 범죄 예방을 포함한 폭력예방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조용수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이번 폭력예방 통합교육 안내서(가이드북) 보급으로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교제폭력 등 다양한 신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교육 현장에서 통합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황사·스모그 겹쳐 '나쁨'…서울 도심 뿌연 하늘 [포토로그]
  • ‘명분 쌓기’ 끝난 BNK금융, 빈대인 후보 추천 38일 만에 ‘늑장 공시’
  •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진화 국면…이재민 속출
  • 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 "불꽃야구와 최강야구, 모두 응원"
  • 李 지지율 58%…고물가·고금리 우려 속 2%p↓
  • '흑백요리사3' 나온다…달라지는 점은?
  • 자녀 세액공제 확대…놀이방·하숙업 현금영수증 의무화 [세법시행령]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866,000
    • -0.66%
    • 이더리움
    • 4,869,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2%
    • 리플
    • 3,052
    • -1.01%
    • 솔라나
    • 210,200
    • -1.22%
    • 에이다
    • 579
    • -2.53%
    • 트론
    • 455
    • +1.56%
    • 스텔라루멘
    • 336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960
    • -1.53%
    • 체인링크
    • 20,300
    • -0.73%
    • 샌드박스
    • 178
    • -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