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특화역량 BI’ 41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산학협력, 산업특화, 지역거점 3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2년간 최대 6억 원을 받는다.
작년 선정된 52곳은 916개 창업기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과제기획, 공동연구 등 초기창업기업 200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입력 2025-04-07 12:00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특화역량 BI’ 41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산학협력, 산업특화, 지역거점 3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2년간 최대 6억 원을 받는다.
작년 선정된 52곳은 916개 창업기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과제기획, 공동연구 등 초기창업기업 200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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