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안정에 최선"…금융당국, '탄핵선고' 비상대응체계

입력 2025-04-04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환 위원장 7일까지 일정 연기
이복현 원장, 4일 '리스크 점검 회의' 개최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 기자 월례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 기자 월례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금융당국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비상대응체계 가동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이날 예정된 정례 간부회의를 서면으로 대체한다. 이날 일정을 포함해 이달 7일까지 예정됐던 일정도 연기했다.

이날 탄핵 심판 후에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 긴급회의나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F4회의가 잡힐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 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2시 '리스크 점검 회의'를 주재할 계획이다. 탄핵 선고 후 시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 다만 부총리가 주재하는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 등과 일정이 겹칠 경우 이세훈 수석부원장이 주재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전일부터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탄핵 선고 후 과도한 변동성이 나타날 경우 시장안정조치를 즉각적으로 시행할 것"이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07,000
    • -0.7%
    • 이더리움
    • 3,456,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41%
    • 리플
    • 2,096
    • +0.19%
    • 솔라나
    • 131,300
    • +2.58%
    • 에이다
    • 393
    • +2.61%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04%
    • 체인링크
    • 14,720
    • +2.01%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