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이혼 아픔 딛고 9월 재혼…예비 신부는 비연예인 회사원

입력 2025-04-03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미디언 김병만. (뉴스1)
▲코미디언 김병만. (뉴스1)

개그맨 김병만이 재혼 소식을 전했다.

3일 김병만의 소속사 스카이터틀 측은 “김병만이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이어 “예비신부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며 “아직 정확히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전했다. 다만 예식은 가족과 조촐하게 올릴 예정임을 덧붙였다.

김병만은 지난 2011년 7살 연상의 A씨와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가 됐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결혼 12년 만의 이혼이었다.

특히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을 통해 법적 분쟁을 이어갈 당시 A씨가 김병만을 폭행, 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하며 진흙탕 싸움을 벌이기로 했다. 이후 김병만은 혐의가 없다고 판단돼 불기소 처분됐다.

이혼 1년 후인 지난해 10월 김병만은 한 방송에 출연해 “결혼 1년 만에 별거에 들어갔다”라며 이후 10년간 이어진 별거로 결국 파경을 맞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무명 시절 쌓아온 모든 것들이 무너질까 두려웠다. 속으로는 슬프고 불행했지만 겉으로는 행복한 척해야 했다”라고 이혼을 뒤늦게 알린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병만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2002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다가 SBS ‘정글의 법칙’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08,000
    • +1.22%
    • 이더리움
    • 4,649,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929,000
    • -2.93%
    • 리플
    • 3,039
    • -1.4%
    • 솔라나
    • 208,900
    • +4.24%
    • 에이다
    • 581
    • +1.04%
    • 트론
    • 438
    • -0.9%
    • 스텔라루멘
    • 332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30
    • +1.09%
    • 체인링크
    • 19,690
    • +1.18%
    • 샌드박스
    • 173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