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디모아, 100억 자금조달 결정…사업 확대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5-04-03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모아가 100억 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 8분 현재 디모아는 1080원(18.82%) 오른 6820원에 거래됐다.

전날 디모아는 운영자금 등 100억 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다모아는 이번 유상증자로 주당 3650원에 신주 547만9452주(보통주)가 발행된다고 밝혔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포렉스자산운용(273만9726주), 주식회사 케이에스커뮤니케이션스(136만9863주) 등이다. 유상증자의 목적은 ‘운영자금 및 기타자금’이다.

보통 유상증자는 주가에 악재로 꼽히지만, 이번 자금 조달로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이혁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23] 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만기전취득결정)
[2025.12.15] 임시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자체조사 아냐⋯정부 지시 따라 유출자 자백 받고 기기 회수해 전달”
  • 2026년 휴일 달력…내년 빅 이벤트는? [해시태그]
  • 1·2인 가구 65% 시대⋯주거 시장 중심은 ‘소형 아파트’
  • 내년부터 은행권 ‘4.5일제’ 확산…임금 삭감 없는 단축 우려도
  • 개혁 법안에 밀린 3차 상법 개정…與 내년 1월 국회서 추진
  • 라부부 가고 이번엔 '몬치치'?…캐릭터 시장, '못생김'에서 '레트로'로
  • 李대통령, 용산 집무실 '마지막' 출근…29일부터 청와대서 집무
  • 韓사회 현주소⋯OECD 노인 빈곤 1위ㆍ역대 최대 사교육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239,000
    • -0.69%
    • 이더리움
    • 4,288,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870,500
    • -0.23%
    • 리플
    • 2,709
    • -1.13%
    • 솔라나
    • 178,900
    • -1.32%
    • 에이다
    • 512
    • -2.48%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31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70
    • -2.6%
    • 체인링크
    • 17,860
    • -1.22%
    • 샌드박스
    • 163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