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연임 확정…민간 출신 최초

입력 2025-03-31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찬성 76표 반대 3표…3년 임기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저축은행 결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저축은행 결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오 회장은 3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저축은행중앙회 총회에서 79개 저축은행 회원사 대표(1사 1표) 중 찬성 76표, 반대 3표로 선출됐다.

애초 이번 회장 선거는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가 후보 등록 절차를 밟았다가 자진사퇴하면서 오 회장이 단독 출마했다.

오 회장은 명동근 회장(5·6대) 이후 36년 만에 중앙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민간 출신으로는 처음이다.

하나저축은행 대표를 지낸 오 회장은 2022년 2월 19대 회장으로 선출된 후 지난달 임기가 종료됐으나 지난해 발생한 비상계엄과 탄핵정국 등으로 차기 회장 인선이 늦어지면서 임시로 회장직을 유지해왔다.

한편 이날 저축은행중앙회는 전무인사와 감사에 각각 김인구 전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장과 이용남 한성대 부동산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오 회장과 신임 전무이사 및 감사는 이날부터 3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장중 500P 이상 출렁인 날 6배 늘었다[초변동성에 갇힌 증시]
  • 단독 법원, K5방독면 국방규격 속 특허 인정…"타 업체 침해 안돼" [K5 방독면 규격 분쟁 ①]
  • 제헌절 공휴일, 휴무일로 달라지는 것은?
  • 극장골 터진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울렸다…결승전 대진표 완성 [북중미 월드컵]
  • 7월 금통위 '결전의 날'⋯통화정책 '긴축 신호탄' 쏘아올릴 듯
  • "문의도 거래도 잠잠합니다"…100조 넘는 반도체 투자에도 차분한 충청 집값 [메가프로젝트 현장을 가다 ③-1]
  • 허니문 끝났나...스페이스X, 장중 공모가 밑돌아 [마켓핫]
  • 남부 비 확대⋯경북ㆍ강원 동해안 체감온도 35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06,000
    • -0.34%
    • 이더리움
    • 2,817,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328,400
    • -5.63%
    • 리플
    • 1,635
    • +0.12%
    • 솔라나
    • 113,500
    • -0.79%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76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00
    • -3.7%
    • 체인링크
    • 12,530
    • +2.2%
    • 샌드박스
    • 71.02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