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조화준 이사회 의장 선임

입력 2025-03-26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금융지주는 26일 정기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열고 조화준<사진>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의장은 회계학 박사로 폭넓은 경험과 식견을 겸비한 금융·재무 전문가다. KTF와 BC카드 등 다양한 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와 KT캐피탈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경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KB금융 측은 "조 의장이 사외이사로서의 충실한 업무를 수행했을 뿐 아니라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KB금융 이사회와 각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평가했다.

KB금융은 이사회 다양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사회 의장에 여성을 선임했다. 여성 사외이사 비율도 42.8%)를 유지하며 글로벌 주요 금융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조 의장을 비롯해 여정성·최재홍·김성용 이사 등 총 4명의 중임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차은영 이화여대 교수, 김선엽 이정회계법인 대표 등 2명은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새롭게 이사회에 합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73,000
    • -0.66%
    • 이더리움
    • 2,957,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445,300
    • -1.79%
    • 리플
    • 1,960
    • -1.85%
    • 솔라나
    • 120,700
    • -1.63%
    • 에이다
    • 345
    • -1.43%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63
    • +0.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6%
    • 체인링크
    • 13,400
    • -2.12%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