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산불 피해 이재민에 1억 원 기부…"일상 회복 보탬 되길"

입력 2025-03-26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다.

가스공사는 최근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재난 구호모금 전문 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3000만 원 등 성금 1억 원을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성금은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지역 산림 복원에 쓰일 예정이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많은 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산불 피해를 입은 분들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돼 이재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주부터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자체 위기 경보를 발령하고 대구 본사 및 지역본부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23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산불 대응 긴급대책회의에서 최 사장이 직접 천연가스 공급시설 이상 유무와 지역별 계통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로 천연가스 공급 임무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42,000
    • +0.23%
    • 이더리움
    • 3,419,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83,400
    • -5.89%
    • 리플
    • 1,914
    • -0.93%
    • 솔라나
    • 151,200
    • -4.18%
    • 에이다
    • 323
    • -6.65%
    • 트론
    • 457
    • +0%
    • 스텔라루멘
    • 267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70
    • +0.88%
    • 체인링크
    • 17,600
    • -2%
    • 샌드박스
    • 98.37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iExec 인기지수 304
    • 2 Orca 인기지수 297
    • 3 PaperDAO DeFi 인기지수 268
    • 4 Meteora DeFi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M · 유통량 113% D-61
    • Capricorn $15.7M · 유통량 53% D-14
    • Scroll $2.4M · 유통량 51% D-13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