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광고 사전심의 등 식품위생법 개정안 발의

입력 2009-07-31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유선진당 소속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변웅전 위원장은 이유식과 다이어트 식품 등의 표시 및 광고에 대해 사전에 심의를 받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개정안의 핵심은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 이유식과 최근 수요가 급증한 체중조절용 식품에 대한 안전기준 강화에 맞쳐져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영유아 이유식과 체중조절용 식품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식품에 대한 표시ㆍ광고시 사전에 심의받도록 하고 심의받은 사항과 다르게 표시ㆍ광고하는 것을 허위ㆍ과대 광고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사전 심의를 받지 않거나 심의 사항과 다르게 표시할 경우 허가 취소, 품목제조 정지 및 과징금 처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변 위원장은 "이들 제품들은 다른 식품보다 안전기준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며 "소비자들은 과학적이며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29,000
    • -1.55%
    • 이더리움
    • 3,424,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6%
    • 리플
    • 2,075
    • -2.35%
    • 솔라나
    • 131,500
    • +0.38%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510
    • +1.8%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2.9%
    • 체인링크
    • 14,740
    • -1.0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