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신화 주역'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심장마비로 별세

입력 2025-03-25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간담회에서 답변하는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부회장 (연합뉴스)
▲간담회에서 답변하는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부회장 (연합뉴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재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휴식 중 심정지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천안고와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8년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개발팀에 입사했다. 이후 LCD TV랩장, 개발그룹장, 상품개발팀장 등 TV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삼성전자를 이끌었다.

2021년에는 부회장으로 승진해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으로 TV와 생활가전, 스마트폰 등 전자 사업을 총괄하며 삼성전자 소비자가전의 얼굴로 활약했다.

한 부회장이 TV사업을 지휘하는 동안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 1등을 놓치지 않았다.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프리미엄 TV 시장 확대와 사용자 경험 중심의 제품 전략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檢으로 넘어간 의혹…'벌금 수위' 놓고 깊어지는 고심 [러시아産 나프타, 우회 수입 파장]
  • 지난해 많이 찾은 신용카드 혜택은?⋯‘공과금·푸드·주유’
  • 방탄소년단 새앨범명 '아리랑', 월드투어도 '아리랑 투어'
  • '흑백요리사3' 나온다…달라지는 점은?
  • 윤석열, 계엄 이후 첫 법원 판단…오늘 체포방해 1심 선고
  • ‘국내서도 일본 온천여행 안부럽다’...한파 녹일 힐링 패키지[주말&]
  • 해외 유학 절반으로 줄었다…‘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유학 뉴노멀]
  • 자녀 세액공제 확대…놀이방·하숙업 현금영수증 의무화 [세법시행령]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12: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620,000
    • -0.27%
    • 이더리움
    • 4,86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0.34%
    • 리플
    • 3,049
    • -0.55%
    • 솔라나
    • 209,300
    • -0.81%
    • 에이다
    • 577
    • -2.04%
    • 트론
    • 459
    • +2.68%
    • 스텔라루멘
    • 336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80
    • +0.42%
    • 체인링크
    • 20,210
    • -0.1%
    • 샌드박스
    • 177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