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사고…교통 통제ㆍ버스 우회 운행 중

입력 2025-03-25 0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강동구 홈페이지 캡처)
(출처=강동구 홈페이지 캡처)

▲24일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한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소방대원이 내부 구조 작업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한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소방대원이 내부 구조 작업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저녁 서울 강동구의 한 도로에서 4개 차로에 걸친 대형 땅꺼짐(싱크홀)이 발생해 오토바이가 추락한 가운데 해당 사고 여파로 교통통제와 버스가 우회 운행되고 있다.

25일 강동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명일동 도로꺼짐 사고발생 동남로 일대 (대명초입구교차로, 생태공원삼거리 등) 교통통제 및 버스 우회 운행 중"이라고 안내했다.

강동구 홈페이지에 따르면 명일동 59번지 도로꺼짐 발생으로 시내버스 342번, 3412번, 2312번, 8332번과 경기버스 13번, 13-2번, 16번, 30번 모두 임시 우회된다.

한편, 사고 발생 약 12시간이 흘렀지만, 싱크홀 내부에 (높이) 80m, 폭 20~25m에 약 2000t의 토사와 물이 고여 있어 매몰된 오토바이 운전자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두 차례 싱크홀 내부 진입을 시도, 구조 작업을 벌였으나 토사에 매몰된 운전자를 찾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31,000
    • -0.29%
    • 이더리움
    • 3,411,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8%
    • 리플
    • 2,092
    • +1.95%
    • 솔라나
    • 136,000
    • +4.21%
    • 에이다
    • 400
    • +3.09%
    • 트론
    • 514
    • +0%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2.07%
    • 체인링크
    • 15,260
    • +4.52%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