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SOOP, 올해 기저효과로 실적 성장성 낮아질 것…목표가↓"

입력 2025-03-24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4일 SOOP에 대해 높아진 기저효과로 올해 실적 성장성은 낮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4만 원에서 11만5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산업 성장률 둔화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동사만의 독보적인 플랫폼 경쟁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며 "글로벌 사업도 콘텐츠만 괜찮으면 성공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성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다양한 스트리머들의 진출이 나타나면 관련 매출은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인수한 플레이디와의 광고 사업 시너지도 기대되며 연결 기준 실적 기여도 나타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플레이디는 지난해 매출액 386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을 기록했다.

그러면서도 안 연구원은 "지난해 트위치의 한국 시장 철수로 인해 혜택을 받으며 양호한 실적 성장을 보여줬지만, 반대로 올해는 높아진 기저효과로 인해 실적 성장성은 낮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를 감안하여 동사에 적용하고 있던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기존 15배에서 13배로 조정한다"고 했다.

SOOP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1087억 원,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294억 원으로 예상됐다. 1분기가 비수기인 광고 매출은 196억 원으로 플랫폼 매출은 880억 원으로 전망됐다.


대표이사
Seo Soo Kiel, Choi Young Woo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1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지하철 203회 증회·대체버스 763대 투입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통합 대한항공’ 인천공항 T2로 집결…조직통합·마일리지는 과제
  • 단독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 만에 돌연 사임
  • 연간 ICT 수출 역대 최대…11개월 연속 상승
  • '사형 구형' 윤석열 "장기독재, 시켜줘도 못해"…2월 19일 선고
  • 이란 시위 사망자 1만2000명 이상 추정…트럼프 “곧 도움이 갈 것”
  • 한은, M2 新 통계 첫 발표…작년 11월 시중에 풀린 돈 4057.5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399,000
    • +4.09%
    • 이더리움
    • 4,920,000
    • +6.96%
    • 비트코인 캐시
    • 911,000
    • +0.33%
    • 리플
    • 3,200
    • +5.61%
    • 솔라나
    • 214,400
    • +4.69%
    • 에이다
    • 624
    • +9.09%
    • 트론
    • 447
    • +0.9%
    • 스텔라루멘
    • 360
    • +1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20
    • +4.64%
    • 체인링크
    • 20,740
    • +6.91%
    • 샌드박스
    • 187
    • +1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