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 50% 넘어…총 8만 명 발급

입력 2025-03-24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년 문화예술패스 홍보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청년 문화예술패스 홍보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올해 19세가 되는 국내 거주 2006년생을 대상으로 각종 문화 활동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이 50%를 넘었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1일 기준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 청년이 8만여 명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지원 대상 총인원인 16만여 명의 50.1%에 달하는 수치다.

현재까지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가 가장 많이 예매한 공연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로 나타났다. '지금 이 순간' 등의 넘버로 사랑받은 뮤지컬은 홍광호, 최재림, 김성철 등이 출연해 지난해 11월부터 20주년 기념 공연이 진행 중이다.

네덜란드 후기 인상주의 대표적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들을 모은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 역시 청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전시였다.

국립중앙극장 등 국립문화예술기관과 인천광역시 등 9개 지방자치단체와 공립 문화예술기관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람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주요 공연으로는 △국립중앙극장의 '신나락 만나락' △예술의 전당의 신작 오페라 '더 라이징 월드' △인천광역시 부평구문화재단의 '브런치콘서트'△대구문화예술회관의 '바닷마을다이어리' 등이 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발급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지역별 정해진 청년 수에 따라 신청순으로 발급하므로,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황사·스모그 겹쳐 '나쁨'…서울 도심 뿌연 하늘 [포토로그]
  • ‘명분 쌓기’ 끝난 BNK금융, 빈대인 후보 추천 38일 만에 ‘늑장 공시’
  •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진화 국면…이재민 속출
  • 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 "불꽃야구와 최강야구, 모두 응원"
  • 李 지지율 58%…고물가·고금리 우려 속 2%p↓
  • '흑백요리사3' 나온다…달라지는 점은?
  • 자녀 세액공제 확대…놀이방·하숙업 현금영수증 의무화 [세법시행령]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041,000
    • -0.34%
    • 이더리움
    • 4,885,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1.61%
    • 리플
    • 3,056
    • -0.88%
    • 솔라나
    • 211,000
    • -0.52%
    • 에이다
    • 580
    • -1.86%
    • 트론
    • 455
    • +1.11%
    • 스텔라루멘
    • 338
    • -0.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70
    • -1.22%
    • 체인링크
    • 20,410
    • +0.15%
    • 샌드박스
    • 179
    • -2.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