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소중함 체험”...수원도시재단, ‘2025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

입력 2025-03-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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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행사를 통해 물의 소중함 전해

▲수원도시재단이 22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2025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수원도시재단)
▲수원도시재단이 22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2025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수원도시재단)
수원도시재단이 22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2025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와 수원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공로상 수여 △환경 체험 부스 운영 하천정화 활동 ‘줍깅’이 진행됐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UN)에서 제정하여,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날로, 올해의 주제는 기후변화로 인한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빠르게 녹고 있다는 경고를 담아 ‘빙하보존(Glacier Preservation)’으로 선정됐다.

▲수원도시재단이 22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2025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수원도시재단)
▲수원도시재단이 22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2025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수원도시재단)
수원도시재단 물환경센터는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수자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와 노력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수원시민들과 함께 물‧환경 보전을 위한 시민 공모사업과 하천 생물다양성 조사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질오염에 대한 경각심 높이고, 물의 소중함에 대해 공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천을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한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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