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 유상증자 초과청약…"기업 가치 제고 다짐"

입력 2025-03-21 12: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현대차증권)
(사진=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지난달 26일에 진행한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에서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이 최대치인 120%를 초과청약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취임한 배형근 사장은 취임 후 3개월 만에 약 1억 원을 들여 자사주 1만113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청약으로 배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이달 21일 기준 1만9877주로 늘어났다.

배형근 사장이 배정된 물량의 120% 초과청약한 배경을 두고 현대차증권은 유증을 기반으로 한 회사 성장 및 밸류업 계획 이행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동시에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다짐을 표현한 것으로 풀이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유증 공시 이후 영업 경쟁력 강화 및 자원 활용 최적화를 위한 대대적인 인적 쇄신 및 조직 개편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예고하고 있다.

배형근 사장은 “유상증자로 늘어나는 자기자본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3: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75,000
    • -1.52%
    • 이더리움
    • 3,386,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44%
    • 리플
    • 2,090
    • -1.6%
    • 솔라나
    • 125,300
    • -1.65%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39%
    • 체인링크
    • 13,620
    • -0.87%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