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 다음 주로 넘어갈 듯

입력 2025-03-19 1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주변에 경찰이 주변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주변에 경찰이 주변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헌법재판소가 19일 오후 6시까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다음 주로 선고가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19일 법조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업무 시간이 끝나는 오후 6시까지 국회와 윤 대통령 양쪽에 선고 기일을 통지하지 않았다. 이날도 재판관 평의는 열렸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애초 21일로 예상됐던 선고는 다음 주로 밀릴 것으로 보인다. 여러 절차 등을 고려하면 선고 당일이나 전날 선고 여부를 통지할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때도 선고 이틀 전인 3월 8일 오후 5시 이후 선고일을 발표하고 10일 오전 11시에 선고했다.

헌재는 지난달 25일 사건 변론 종결 후 거의 매일 평의를 열고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 사건과 비교하면 역대 최장 기간이다.

법조계에서는 세부 쟁점 검토가 끝나지 않았거나 재판관들이 ‘전원 일치’ 결론을 위해 의견을 조율 중이라는 다양한 분석이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21,000
    • +0.49%
    • 이더리움
    • 3,052,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2.57%
    • 리플
    • 1,606
    • -2.96%
    • 솔라나
    • 122,900
    • +0.99%
    • 에이다
    • 253
    • +2.43%
    • 트론
    • 435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54%
    • 체인링크
    • 14,830
    • +2.13%
    • 샌드박스
    • 59.15
    • +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