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장애인 파크골프 아카데미 운영한다

입력 2025-03-19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랑구청 전경. (사진제공=중랑구)
▲중랑구청 전경. (사진제공=중랑구)

서울 중랑구는 관내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랑구 거주 및 활동하는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파크골프 무료강습 아카데미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장애인 파크골프 아카데미는 지역 내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한 지원체계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사회 유관단체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으로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중랑구파크골프협회, 중랑구장애인체육회가 함께 진행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으로 추진한다.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은 중랑구립파크골프장과 용품을 지원하고 중랑구파크골프협회는 강사 및 보조인력 등 교육관련 전반을 기획 지원한다. 중랑구장애인체육회에서는 참가자 선정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관리함으로써 관내 장애인들의 원활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 운영한다.

장애인 파크골프 아카데미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13시까지 중랑구립파크골프장에서 관내 등록 장애인 중 지체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선발하여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진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파크골프의 기초 입문으로 시작하여 기본 기술, 경기규칙 및 실습위주의 교육과 실전 경기 운영방식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중랑구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관내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증진시키고, 야외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한 여가 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위 사업을 통하여 중랑구 장애인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참여기회 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최근 파크골프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중랑구에서도 중랑구립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관계단체가 상호 간 협력을 통하여 장애인과 함께하는 생활체육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모든 구민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94,000
    • -1.51%
    • 이더리움
    • 3,445,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72%
    • 리플
    • 2,109
    • -2.63%
    • 솔라나
    • 126,400
    • -2.99%
    • 에이다
    • 366
    • -3.68%
    • 트론
    • 491
    • +1.45%
    • 스텔라루멘
    • 251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3.38%
    • 체인링크
    • 13,650
    • -3.6%
    • 샌드박스
    • 118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