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지주, 증권·보험순으로 M&A 추진(종합)

입력 2009-07-30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중회 사장 "M&A는 생존의 문제..외환은행은 시기상조"

김중회 KB지주 사장이 계열사 M&A(인수.합병) 전략에 대해 "증권과 보험순으로 인수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2009 하반기 실작발표'가 끝난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KB금융의 M&A는 생존의 문제"라며 "신한지주처럼 다양한 이익구조를 갖기 위해 인수합병을 고려하고 있다. 인수 대상은 증권과 보험순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수 시기에 대해 "인수를 하고 싶어도 신부감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신부(매몰)이 생기면 즉시 인수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외환은행 M&A에 대해 그는 "외환은행에 대한 관심은 원론적으로 가지고 있지만 아직 시기는 아니다"라며 시기상조임을 강조했다.

한편, 김 사장은 이번 실적과 관련해 신한금융지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어제(30일) 신한지주의 실적을 보고 놀랐다"며 "카드와 은행 등 계열사들의 다양한 이익구조로 전체적인 이익(규모)가 커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3,000
    • -0.34%
    • 이더리움
    • 2,963,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53%
    • 리플
    • 2,018
    • -0.1%
    • 솔라나
    • 125,500
    • -0.32%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7.17%
    • 체인링크
    • 13,100
    • -0.83%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