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규모 4.8 지진...“쓰나미 우려는 없어”

입력 2025-03-18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도 4, 대부분 사람 놀라는 수준 강도
규슈 각지서 흔들림 관측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이미지. 연합뉴스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이미지. 연합뉴스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서쪽 지역에서 18일 오전 5시쯤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가 전했다.

구마모토현 야쓰시로 등 규슈 각지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에 의하면 진원지는 구마모토현 아마쿠사‧아시키타 지역으로 진원의 깊이가 깊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진 규모는 4.8로 추정되며, 쓰나미(지진해일)는 발생하지 않았다.

진도는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으로, 절대 강도가 아닌 지진 발생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흔들림 정도 등을 수치화한 상대적 개념이다.

진도 4의 경우 천장에 매달린 전등이 크게 흔들리고, 대부분 사람이 놀라는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 영향으로 규슈 신칸센은 일부 구간 운행을 중단했다.

일본 소방청은 전국 경보 시스템을 통해 구마모토현에 예상 최대 진도 5 정도 이상의 긴급 지진 속보를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35,000
    • +2.24%
    • 이더리움
    • 3,531,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5.95%
    • 리플
    • 2,146
    • +0.85%
    • 솔라나
    • 130,500
    • +2.92%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6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69%
    • 체인링크
    • 14,080
    • +1%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