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세종·충북·충남 황사 위기경보 해제"

입력 2025-03-13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대부분 지역이 중국발 황사 영향권에 든 가운데 인천과 충청 지역엔 황사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 대부분 지역이 중국발 황사 영향권에 든 가운데 인천과 충청 지역엔 황사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환경부는 13일 17시부로 세종·충북·충남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시간당 평균농도 100㎍/㎥ 미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됐던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환경부는 전날(12일) 17시부로 해당 3곳과 인천 등에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황사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분류된다. '관심'은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황사가 발생하거나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일평균 PM-10 150㎍/㎥ 초과)으로 예보될 때 발령된다.

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황사 위기경보 해제 이후 일부 권역에서 우리나라로 유입된 잔류 황사의 영향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손님으로 위장해 성매매 단속한 경찰...대법 "위법수사 아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89,000
    • -4.39%
    • 이더리움
    • 2,920,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422,800
    • -4.24%
    • 리플
    • 1,871
    • -3.9%
    • 솔라나
    • 117,500
    • -2.73%
    • 에이다
    • 331
    • -3.78%
    • 트론
    • 501
    • -3.09%
    • 스텔라루멘
    • 341
    • -1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4.12%
    • 체인링크
    • 13,090
    • -2.39%
    • 샌드박스
    • 99.03
    • -4.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