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유동화증권 판매 당사자는 증권사”

입력 2025-03-10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등급 하락 예상 못해”

(사진제공=홈플러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 사실을 미리 알고도 기업어음(CP)과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을 발행했다는 지적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홈플러스는 “2024년 신용평가 시 전년 대비 제무제표가 크게 개선되고 중장기 사업 기반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향후 매출과 영업수익성이 지속 개선될 것으로 기대돼 이번 신용평가에서 신용등급이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예상과 달리 신용등급이 하락하면서 단기자금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4일 긴급하게 기업회생을 신청했다는 주장이다.

이어 “현재 주주사인 MBK 파트너스 인수 전인 테스코 시절부터 운전자본 용도로 약 6000~7000억 원 규모로 CP, 전단채, ABSTB 등을 단기자금대출을 활용해 왔다”며 “수 년간 매월 주기적으로 이뤄졌던 것으로 필요에 따라 갑자기 기획해서 발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ABSTB나 CP를 리테일 투자자에게 판매한 주체는 증권사들로, 홈플러스는 해당 상품 판매와는 무관하다”며 “당사는 하나증권이 신영증권으로부터 ABSTB를 인수해 리테일 창구에서 재판매했다는 사실도 알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9,000
    • -0.52%
    • 이더리움
    • 2,692,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1%
    • 리플
    • 1,441
    • -2.96%
    • 솔라나
    • 103,700
    • -0.48%
    • 에이다
    • 282
    • -5.69%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10
    • +1.44%
    • 체인링크
    • 11,630
    • -0.68%
    • 샌드박스
    • 58.55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