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대행 "관세율 등 美측 오해 적극 설명…조선·에너지분야 협의"

입력 2025-03-10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정 안정을 위한 국회-정부 국정협의회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정 안정을 위한 국회-정부 국정협의회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대미 관세율 등 미국 측 오해가 있는 부분은 적극 설명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현안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미 의회 연설에서 한국 평균 관세율이 미국보다 4배 높다는 취지로 말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2012년 발효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양국은 대부분 상품에 대한 관세를 철폐했고, 2024년 기준 대미 수입품에 대한 실효 관세율은 0.79% 수준이라고 반박했다.

회의에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박성택 산업부 1차관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최 대행은 "조선산업·에너지 분야 등 미 측의 관심이 높은 사항은 한미 양국 간 서로 이익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미 측의 상호 관세 부과 결정과 관련한 비관세조치의 경우 관계부처가 소관 이슈를 신속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靑 AI수석, 현대차·LG엔솔 만난다⋯"전기차 매력 높여라"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15: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534,000
    • +1.56%
    • 이더리움
    • 4,867,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900,500
    • -0.39%
    • 리플
    • 3,081
    • -2.31%
    • 솔라나
    • 212,200
    • +0.09%
    • 에이다
    • 592
    • -4.36%
    • 트론
    • 450
    • +1.35%
    • 스텔라루멘
    • 340
    • -5.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80
    • -0.2%
    • 체인링크
    • 20,360
    • -1.17%
    • 샌드박스
    • 182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