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NH근로자생계보증대출'출시

입력 2009-07-30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협이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지원을 위한 금융상품을 추가로 출시한다.

올해 초 생계형무등록사업자대출을 출시해 저금리로 약 17000명의 노점상, 가판 등 무등록 영세 사업자들에게 800억원의 자금 지원을 해온 농협이 중소기업청,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을 맺고 30일부터 'NH근로자생계보증대출'을 시작해 저신용 근로자를 지원한다.

한국신용평가의 신용등급 7~9등급에 해당하는 저신용근로자를 주로 지원하게 될 'NH근로자생계보증대출'의 신청 자격은 3개월이상 직장 재직중이며 근로소득 입증이 가능한 근로자로서 연체중이거나 신용관리대상인 자는 제외된다.

대출한도는 최고 500만원,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자유로운 상환이 가능하다.

낮은 신용등급 때문에 은행권 대출이 어려워 사채나 대부업체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던 저신용 근로자들이 긴급한 생계자금이 필요할 경우, 보증재단을 찾지 않고 전국의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을 바로 방문해 대출을 신청하고 저금리로 당일 또는 다음날 손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농협 관계자는“연말까지 생계형무등록사업자대출을 통해 2만여명의 고객에게 900억원을 더 지원할 계획이고, 이번에 출시하는 'NH근로자생계보증대출'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신용 근로자들에게도 새로운 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48,000
    • +1.04%
    • 이더리움
    • 3,439,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36%
    • 리플
    • 2,244
    • +1.22%
    • 솔라나
    • 139,500
    • +1.01%
    • 에이다
    • 425
    • +0.95%
    • 트론
    • 449
    • +2.28%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2.59%
    • 체인링크
    • 14,550
    • +1.18%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