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 구속취소 환영...조속한 직무 복귀 기대"

입력 2025-03-07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통령실은 7일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구속취소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의 보여주기식 불법 수사가 뒤늦게나마 바로 잡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통령실은 국민과 함께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 복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이 낸 구속 취소 청구를 받아들였다. 법원은 윤 대통령이 구속기간 만료 상태에서 기소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또 구속기간이 끝나지 않은 상태라고 하더라도 수사권 논란이 있어 구속 취소 사유가 인정된다고 봤다. 그동안 윤 대통령 변호인은 검찰이 구속 기한(2월25일)이 지난 뒤인 26일 윤 대통령을 기소해 위법한 구속이라고 주장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57,000
    • -2.31%
    • 이더리움
    • 2,511,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292,800
    • -1.74%
    • 리플
    • 1,675
    • -1.76%
    • 솔라나
    • 105,100
    • -3.58%
    • 에이다
    • 229
    • -3.78%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5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43%
    • 체인링크
    • 11,500
    • -3.28%
    • 샌드박스
    • 79.52
    • -4.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