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전국 최초 ‘복지 문자콜 24’ 운영

입력 2025-03-06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작구 '복지문자콜 24'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동작구)
▲동작구 '복지문자콜 24'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동작구)

서울 동작구가 구민과의 소통채널을 다각화하고 복지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공간 제약이 없는 ‘문자 전용 복지상담 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구는 오는 17일 구민 누구나 문자로 편하게 365일 24시간 복지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동작 복지문자콜24(복지콜)’ 서비스를 전격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대표번호는 1899-6808로 뒷자리 6은 전화기 모양 808은 구조 신호인 SOS를 형상화했으며 ‘전화기(6) 들고, SOS(808) 문자 남겨요’를 의미한다.

구에 따르면 문자 소통을 선호하는 통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낮시간 근로자 및 방문·전화 상담이 어려운 구민의 행정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복지콜’을 신설했다.

복지콜은 구청 복지정책과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전화로 24시간 가동되며 수신된 문자를 1일 내 근무시간(평일 9시~18시, 공휴일 제외)에 확인해 상담을 시작한다.

상담은 문자 전용이지만 전화·대면 등 민원인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전문인력이 인적 사항과 문의 내용을 파악해 응대한다.

단순 질의에는 즉시 답변하고 구체적·복합적 문의는 유관부서 또는 동주민센터로 이관해 심층 상담을 연계한다.

나아가 서비스 품질 개선 및 구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문자 모니터링과 상담 데이터 분석 등 사후 관리도 철저히 실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구민들의 복지정보 접근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상담 시 지원 가능한 모든 행정 서비스를 친절하고 명확하게 안내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제 우리 구민 모두 ‘언제 어디서나 문자 한 통’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고품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복지 위기 가구 지원과 구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권가, 코스피 고공행진에 전망치 연일 상향⋯시선은 5000피 너머로
  • 삼성전자 '빚투' 1.7조 돌파…신용융자·대차잔고 최고치
  • 단독 보험 불완전판매 ‘두더지 게임’… 잡으면 또 터지는 이유는
  • '싱어게인4' 이오욱 우승
  • AI 엔진 ‘연료 부족’ 경고등…데이터 브레이크에 테크 기업 발목 [리코드 코리아]
  • “TV부터 AI 가전까지”⋯中 기업, 韓 위협 확대 [CES 2026]
  • '하청직원 폭행 논란' 호카 총판사 대표 사퇴
  • '흑백요리사2' 주인공 재질 최강록
  • 오늘의 상승종목

  • 01.07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15,000
    • -0.72%
    • 이더리움
    • 4,728,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921,500
    • -2.02%
    • 리플
    • 3,299
    • -5.64%
    • 솔라나
    • 202,300
    • +1.2%
    • 에이다
    • 600
    • -3.54%
    • 트론
    • 427
    • +0.47%
    • 스텔라루멘
    • 348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70
    • -2.81%
    • 체인링크
    • 20,030
    • -0.25%
    • 샌드박스
    • 18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