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병원 동행합니다”...용인특례시, 전국 최초 ‘고령자 차 동행 서비스’

입력 2025-03-04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0세 이상, 2시간 1만 원…차량 제공시 2만 원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는 혼자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보호자 없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는 어르신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병원 방문 시 접수·진료·수납·처방전 수령 등 전 과정에서 동행한다.

또, 의료진이 전달하는 진료 내용, 주의사항, 투약 방법 등을 보호자 대신 들은 뒤 상세히 전해주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서비스를 시행하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용인시는 전국 최초로 동행 차량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시가 위탁한 ㈜서로돌봄이 수행하며 사업비는 고향사랑기금이 사용된다.

동행 서비스 이용 요금은 기본 2시간 1만 원이며, 차량 이용 시(기본 20㎞ 이내) 추가 1만 원을 더해 2만 원을 내야 한다.

대상자는 용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500명이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사전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이상일 시장은 "병원을 자유롭게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09: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76,000
    • +0.04%
    • 이더리움
    • 3,177,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5.84%
    • 리플
    • 2,070
    • -0.05%
    • 솔라나
    • 127,200
    • +0.55%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0.22%
    • 체인링크
    • 14,340
    • +1.63%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