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전국 지자체 최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지원

입력 2025-03-04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음식점. 사진제공-서초구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음식점. 사진제공-서초구

서울 서초구가 소규모 음식점에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신규 구매시 배리어프리 솔루션 서비스 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음성출력·안면인식·수어 영상안내·점자 기능·화면 높이조절 등이 내장된 정보단말기로,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가 이용하기 쉽도록 만들어졌다.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라 올해 1월 28일부터 50㎡ 이상 소규모 음식점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이 의무화됐다.

구는 ‘스마트식당 만들기’ 일환으로 배리어프리 솔루션 서비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00㎡이하 소규모 일반·휴게 음식점이 대상으로 총 15개 업소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0일까지로 선정된 음식점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후 매월 1회 찾아가는 맞춤 식품위생 교육과 키오스크 사용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음식주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위해 요소를 차단해 위생적인 주방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지원이 음식점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0,000
    • -1.2%
    • 이더리움
    • 3,276,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295,900
    • -2.66%
    • 리플
    • 1,729
    • -9.85%
    • 솔라나
    • 132,900
    • -2.85%
    • 에이다
    • 264
    • -4.69%
    • 트론
    • 460
    • +0.66%
    • 스텔라루멘
    • 239
    • -8.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4.38%
    • 체인링크
    • 14,660
    • -5.05%
    • 샌드박스
    • 46.4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