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카티스템’, 근위 경골 절골술 병행 수술 효과 입증

입력 2025-03-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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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이동원 교수팀, 수술 전 무릎 반월 연골판 상태 관계없이 연골 개선 및 재생 효과 확인

(사진제공=메디포스트)
(사진제공=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는 건국대학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팀이 광범위한 무릎 연골 손상에 대해 카티스템® 연골 재생술과 근위 경골 절골술(HTO; High Tibia Osteotomy)을 병행한 결과를 연구한 논문이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프랑스 정형외과학회의 공식 저널에 실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무릎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 전 내측 반월 연골판의 상태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누어 2년 동안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한 그룹은 반월 연골판 기능이 유지된 환자들이며, 다른 그룹은 반월 연골판 기능이 소실된 환자들로 구성됐다. 그 결과, 두 그룹 모두 무릎 기능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무릎 관절 기능 평가(IKDC) 점수와 무릎 관절염 평가 지수(WOMAC) 점수가 수술 후 뚜렷하게 향상됐으며, 자기공명영상(MRI)을 이용한 연골 재생 평가(MOCART 2.0)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됐다.

특히, 반월 연골판의 상태와 관계없이 연골 재생 효과가 우수하게 나타나 치료법의 적용 가능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특수 제작된 수술 기구를 사용해 기존의 미세천공술보다 뼈의 재생을 더 촉진시키고, 이를 통해 골-연골 복합체의 재생을 이끌어냈다.

이번 연구는 단기 결과에 해당하며, 반월 연골판의 상태가 장기적인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 교수는 “카티스템® 연골 재생술과 근위 경골 절골술이 반월 연골판 상태와 관계없이 무릎 관절염 치료에 효과적임을 확인했다”라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더욱 발전된 치료법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카티스템®의 우수한 연골 재생 효과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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