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평균 피해액 '810만 원'인데…신고 안 하는 이유는? [데이터클립]

입력 2025-02-27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민의 보이스피싱 평균 피해액은 810만 원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본인 또는 직계가족 중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경험이 있는 도민 1195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 피해 유형으로는 '기관사칭형'이 36.1%로 가장 많았다.

이어 메신저 피싱(25.6%), 대출 사기형 (19.7%), 문자메시지 스미싱(13.6%) 등이 뒤를 이었다.

피해 횟수는 1회가 94%, 2회 이상이 6%로 한번 피해를 보면 다시 피해를 보는 경우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민 평균 피해액은 809만5000원이었다. 100만 원 미만 28.0%, 100만 원 이상~1000만 원 미만이 45.3%였고 1000만 원 이상~5000만 원 미만 24.2%였다.

응답자의 50.7%가 피해 사실을 신고했고 미신고는 49.3%로 거의 비슷하게 조사됐다. 미신고 이유로는 '피해 액수가 크지 않아서'(26.3%), '어차피 돈을 돌려받지 못한다고 생각해서'(21.4%), '피해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이 싫어서'(15.6%) 등의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02,000
    • -0.24%
    • 이더리움
    • 2,701,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900
    • +1.26%
    • 리플
    • 1,460
    • -1.75%
    • 솔라나
    • 103,900
    • -0.29%
    • 에이다
    • 285
    • +5.95%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80
    • +3.55%
    • 체인링크
    • 11,620
    • +1.04%
    • 샌드박스
    • 58.67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