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지난해 매출 사상 첫 41조원 돌파…‘역대 최대’

입력 2025-02-26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쿠팡Inc, 작년 매출 302억6800만 달러…전년 대비 29% ↑

▲서울 송파구의 쿠팡 본사 모습. (뉴시스)
▲서울 송파구의 쿠팡 본사 모습. (뉴시스)

쿠팡이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41조 원을 돌파했다. 국내 유통업체 매출이 40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쿠팡 지주사인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작년 4분기 연결실적 보고서를 보면 쿠팡은 지난해 매출이 41조2901억 원(302억6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31조8298억 원·243억8300만 달러) 대비 29% 증가한 수치다.

다만 쿠팡의 연 영업이익은 6023억 원(4억3600만 달러)으로 전년보다(6174억 원·4억7300만 달러) 2.4% 감소했다. 쿠팡은 2023년 이후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으나 이익 규모가 줄어든 것이다.

쿠팡의 4분기 매출을 보면 11조1139억원(79억6500만 달러·분기 평균 환율 1395.35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8% 늘었다. 영업이익도 4353억 원으로 154% 급증했다.

쿠팡 측은 "덕평 물류센터 화재보험금 2441억원 수령분이 4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65,000
    • -1.11%
    • 이더리움
    • 3,305,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36,500
    • -2.68%
    • 리플
    • 1,985
    • -0.95%
    • 솔라나
    • 122,800
    • -1.76%
    • 에이다
    • 364
    • -2.67%
    • 트론
    • 478
    • +0.63%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95%
    • 체인링크
    • 13,130
    • -1.87%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