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고속도로 붕괴 사고에 현대엔지니어링 "진심으로 사과"

입력 2025-02-25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소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 교량 위에서 떨어진 상판들이 파괴되어 있다. (연합뉴스)
▲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소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 교량 위에서 떨어진 상판들이 파괴되어 있다. (연합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과하면서 원인 규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5일 현대엔지니어링은 "당사 시공현장의 인명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는 입장문을 냈다.

현재 조속한 현장 수습과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모든 노력과 조치를 다 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이날 오전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은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9공구 천용천교 건설현장에서 교량 연결작업 중 교각에 올려놨던 상판이 무너져 내려 작업 중이던 인부 10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77,000
    • +1.43%
    • 이더리움
    • 2,690,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66,400
    • +1.24%
    • 리플
    • 1,716
    • +0.23%
    • 솔라나
    • 122,400
    • +0.16%
    • 에이다
    • 275
    • -3.85%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00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2.7%
    • 체인링크
    • 11,990
    • -0.58%
    • 샌드박스
    • 75.85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