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출발…강호동 농협 회장도 동참

입력 2025-02-25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북 안동서 첫 의료 서비스, 올해 15만여 명에 제공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5일 의료 지원을 받고 있는 농업인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5일 의료 지원을 받고 있는 농업인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농촌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가 25일 출발했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경북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농촌 왕진버스 첫 의료 서비스에 나섰다. 강호동 농협 회장도 동참해 농업인들의 안부를 물었다.

이날 농촌 왕진버스에는 60여 명의 의료 인력이 안동에 거주하는 고령층, 농민 등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양·한방 종합 의료지원(보건의료통합봉사회), 치과(열린의사회),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관리(연세대학교 스포츠재활연구소), 검안 및 돋보기 제공, 손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범농협 계열사가 함께해 1:1 법률상담(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과 세무상담(농협은행 NHAll100자문센터), 영농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농협네트웍스) 등 농업인의 생활편의를 지원했다.

아울러 의료기관과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열어 쌀의 영양학적 가치와 건강한 식습관을 홍보해 쌀 소비 촉진도 했다.

강호동 회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와 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협은 전국 산간 오지의 소외된 농업인들까지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협과 농식품부, 지자체가 함께 하는 사업으로 농촌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양한방 의료, 구강검진 및 검안 등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5만여 명의 농촌지역 주민들을 찾아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1: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18,000
    • +1.18%
    • 이더리움
    • 3,181,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2.18%
    • 리플
    • 2,049
    • +1.79%
    • 솔라나
    • 128,500
    • +2.39%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533
    • +0.57%
    • 스텔라루멘
    • 21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1.46%
    • 체인링크
    • 14,420
    • +2.27%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