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디-강원도-MIJ, 타액 기반 당뇨병 진단키트용 반도체 공동 연구ㆍ생산 추진

입력 2025-02-24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와이디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기 제조사 엠아이지(MIJ)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 디와이디)
▲디와이디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기 제조사 엠아이지(MIJ)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 디와이디)

디와이디는 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기 제조사 엠아이지(MIJ)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와이디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출시 예정인 당화 알부민 진단키트용 반도체 웨이퍼 공동 생산 및 연구 활성화에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3개 기관은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육성, 바이오 반도체 인프라 조성 및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디와이디가 개발을 완료한 바이오 반도체 생산 기지 구축을 위한 것이다. 디와이디에서 생산하고자 하는 바이오 반도체는 반도체 표면 기술과 항체 접합 기술 등 차세대 기술들을 접목해 타액을 통해 당화 알부민을 1분 만에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의 핵심 부품이다. 기존의 진단키트는 항체를 멤브레인에 점착시켰었는데, 디와이디가 개발한 진단키트는 반도체 웨이퍼에 점착시키는 방식이다.

디와이디 관계자는 “민간 기업을 대표해 강원도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참여하게 됐다”며 “디와이디의 자원을 적극적으로적으로 활용해 강원형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는 적극적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지난 17일 반도체와 바이도 등 6대 미래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2032년까지 지역내총생산(GRDP) 100조 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최근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5’에 참가해 반도체 기업 투자 유치에 나선 바 있으며, 도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 연구 개발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다.


대표이사
김영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2]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2026.01.21] [기재정정]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담보제공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46,000
    • -0.78%
    • 이더리움
    • 4,331,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858,000
    • -2.56%
    • 리플
    • 2,789
    • -1.52%
    • 솔라나
    • 186,000
    • -0.96%
    • 에이다
    • 521
    • -1.7%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30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00
    • -2.14%
    • 체인링크
    • 17,700
    • -1.72%
    • 샌드박스
    • 200
    • -1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