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차 출국

입력 2025-02-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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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에 관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DB)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에 관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DB)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되는 ‘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출국한다. 이날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이후 출장길에 오른다. 귀국예정일은 다음달 3일이다.

이번 BIS 총재회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이어 개최(back-to-back)됨에 따라 G20 의장국인 남아공에서 열린다. 기획재정부에서는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이 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 아시아지역협의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 의장으로서 주요 중앙은행 당국자들의 글로벌 금융 현안 관련 토론을 주재할 예정이다. 또한 BIS 이사 자격으로 BIS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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