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매각문제 일정대로 진행될것"

입력 2009-07-28 1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건설 인수와 재매각을 둘러싸고 박삼구 회장과 박찬구 회장이 의견대립을 빚다가 결국 두 사람이 동반퇴진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러나 금호아시아나그룹 총수일가의 퇴진이 대우건설 매각문제와 관련해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로인해 매각이 속도를 낼것으로 업계는 관측했다.

이와 관련 대우건설 관계자도 "이번 일과 관계없이 일정대로 매각이 진행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채권단인 산업은행도 대우건설의 매각을 예정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총수 일가 퇴진이 금호에 대한 구조조정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실사를 진행 중인 대우건설 매각 등 구조조정은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 매각 작업은 이달 초 본격 개시됐으며 8월 중순까지 실사가 진행된 뒤 오는 9월 매각공고가 나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5,000
    • +2.94%
    • 이더리움
    • 2,997,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98%
    • 리플
    • 2,028
    • +1.86%
    • 솔라나
    • 126,900
    • +2.5%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2%
    • 체인링크
    • 13,230
    • +2.32%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