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테슬라 주가, 리콜 소식에 4.68%↓…유나이티드헬스케어그룹 7.17%↓

입력 2025-02-22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슬라 주가 추이. 마켓워치
▲테슬라 주가 추이. 마켓워치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유나이티드헬스케어그룹, 팔란티어 주가의 등락이 두드러졌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4.68% 밀린 337.8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동종업체인 리비안이 예상보다 나은 총이익을 발표하고 테슬라가 미국에서 일부 차량을 리콜한 것이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배런스는 짚었다.

리비안은 전날 발표한 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차량 대당 매출총이익이 약 1만2000달러라고 밝혔는데, 이 수치는 테슬라를 앞지른 것이다. 테슬라가 전동 보조 스티어링 시스템 문제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리콜을 실시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대상 차량은 ‘모델3’와 ‘모델Y’ 등 미국 내 약 37만6000대다.

유나이티드헬스케어그룹은 7.17% 밀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의료보험 및 관리 의료 서비스 대기업인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메디케어(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공적 의료보험) 플랜의 청구 관행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경영 전망에 대한 경계감으로 매물이 쏟아졌다.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 주가는 전날보다 4.63% 밀린 101.3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국방부 예산 삭감에 대해 경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6,000
    • +0.43%
    • 이더리움
    • 3,11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74%
    • 리플
    • 1,992
    • -0.4%
    • 솔라나
    • 122,000
    • +0.16%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5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70
    • +7.12%
    • 체인링크
    • 13,130
    • +0.08%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