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국내 채권시장, 전날 혼조세…금통위에 단기 금리 반등 가능성↑

입력 2025-02-21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채권시장은 전날 혼조세에 마감했다.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 양적긴축(OT) 일시 중단이 언급되며 미국채가 강세를 보였음에도 국고채는 장 초반 약보합세를 보였다.

이후 2월 금융통화위원회 인하 기대감을 바탕으로 단기물은 강세를 보였으나 움직임이 크지 않았다. 외국인 10년 국채선물 매도로 장기물은 장 중 약세 전환했다.

야당이 장 마감 후 열릴 여·야·정 국정협의회를 앞두고 추경 편성 결단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점도 일부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편 2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25bp(1bp=0.01%포인트) 인하가 예상되며 향후 금리 상승 우려를 경계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안재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됐던 인하가 단행된 10월 금통위에서도 인하 가능성 열기 의견은 3명이었고, 금통위 이후 금리 하락세를 견인했다”며 “반면 2월 금통위는 향후 인하 가능성 의견 축소로 실제 금리 인하에도 국고채 금리 하락 폭은 제한될 여지가 높다”고 했다.

이어 “지난해 10월과 다르게 2월 금통위 이후 단기 금리 반등 전환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43,000
    • -2.79%
    • 이더리움
    • 2,512,000
    • -5.31%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4.49%
    • 리플
    • 1,677
    • -2.84%
    • 솔라나
    • 104,600
    • -6.52%
    • 에이다
    • 233
    • -4.51%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3
    • -8.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70
    • -4.35%
    • 체인링크
    • 11,510
    • -5.35%
    • 샌드박스
    • 79.06
    • -7.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