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 선정…빅데이터로 구민 편의 높여

입력 2025-02-20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행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여 정책 개선과 데이터 업무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데이터기반행정 역량 강화 및 추진 기반 조성, 공유데이터 활용 등 3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한 각 기관의 실적을 평가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의 등급을 부여한다.

성동구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와 마을버스 노선 분석 △성수동 일대 상권분석 △응봉산 해맞이 축제 빅데이터 분석 등 구민 체감형 분석 과제를 다양하게 수행해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역량진단과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등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한 결과,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성동구는 2019년 기초지자체 최초로 ‘빅데이터센터’를 설립하였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데이터를 연계한 성동구 빅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해 구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활용해 왔다.

2020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성동형 일상생활권’ 조성의 일환으로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등 데이터 기반의 정책 구현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데이터 분석, 활용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도 대학원생 등 데이터 분석에 전문성을 가진 구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는 구민 참여형 데이터 분석 펠로우십을 진행할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선제적인 노력이 ‘데이터기반행정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구민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20,000
    • -0.95%
    • 이더리움
    • 3,256,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36%
    • 리플
    • 2,111
    • -1.12%
    • 솔라나
    • 129,200
    • -2.78%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530
    • +0.9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44%
    • 체인링크
    • 14,500
    • -3.4%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